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이 스토리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버킷 오 솔저스 === [[파일:external/www.platformnation.com/Army-Men-Toy-Story.jpg|width=600]] Bucket O Soldiers (CV: [[로널드 리 어메이]][* 이 분 대표작이 무려 '''[[하트먼 상사]]'''다.] / [[황윤걸]] → [[정승욱]] / [[타니구치 타카시]]) >'''동료를 버리고 가는 건 군인이 아니야!''' >'''A good soldier never leaves a man behind!''' >---- >앤디 엄마의 발에 밟힌 부상병을 이끄는 군인의 말 >'''Hey, these guys are professional, they're the best!''' >---- >1편의 임무 도중 [[우디]]의 평가 흔히 Green Army Men([[아미맨|아미맨]])이라 불리는 초록색의 군인 병정 장난감들이다. 이름 그대로 통에 플라스틱 군인 모형 200명이 가득 들어있는 장난감 세트이며[* [[씨네21]]에 따르면 통 안의 군인 수가 200명이라고 한다. 정작 실사 제품은 꼴랑 70여 명 넣어준다. 영화에 나왔던것과 동일한 실제 장난감의 구성을 설명하자면 바주카병, 박격포병, 지뢰탐지병, 권총을 들고있는 간부, 한 손에 쌍안경을 들고 경례를 하는 간부, 무릎쏴 자세의 소총병, 총검술 자세의 소총병, 소총을 머리 위로 들고 있는 병사, 엎드려서 저격 자세를 취하는 병사, 소총병, 그리고 낙하산병으로 이우러져 있다.] 그들을 지휘하는 리더인 대대장 상사가 한 명 있다. 보통 앤디가 새로운 장난감을 받을 때 군사작전하듯 침투하여 그게 무엇인지 보고하는 역할.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을 수행하며 우디와 버즈를 사령관처럼 따르며, 군기가 제대로 잡혀 있는 정예 부대 수준으로 충실하게 수행한다.[* 다큐멘터리 픽사 이야기에 의하면 이 장면이 1편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장면이라고 한다.][* 카운티[[보안관]] 정도면 [[람보(영화)|람보]]의 보안관처럼 주방위군을 지휘할 권한쯤이야 있다. 버즈는 스페이스 [[레인저]] 출신이라 명령을 잘 듣는듯. 상사가 지휘하는 부대의 부대원들이고 우디와 버즈는 (물론 이 둘이 앤디네 장난감들을 이끌고 있다는 것도 있지만) 둘다 신분 특성상 장교에 준하는 상태이다.] 1편에선 부대원 한 명이 앤디의 엄마에게 밟혀서 망가져버렸다.[* 그때 밟힌 부대원이 자신을 도우러 온 정찰대장(중사)에게 자신은 버리고 가라고 소리치지만 정찰대장(중사)는"동료를 버리고 가는 건 군인이 아니야" 라면서 끌고 간다.] [* 이 장면에서 간부 피규어는 중대장이 아닌 분대장 이다.(미국에서는 보통 하사,중사가 분대장)설정상 무전기를 든 이들은 정찰대 이므로 다친 병사를 끌고가는 피규어는 중사다.] 하지만 [[의무병]] 부대원이 상태를 체크하고 엄지를 들어보이는 것으로 보아 중상은 아닌 듯 하다. 2편에서도 등장하는데, 특히 [[알 맥휘긴|알]]의 완구 매장 안에는 버킷 오 솔저스 통 몇 개가 쌓여 판매되는 걸 볼 수 있다. 3편에선 3개만 남겨졌는데 앤디에게 버림받기 전에 먼저 떠난다, 임무가 끝났다며 낙하산을 타고 집을 나갔다. 이런 조그만 장난감이 언제나 먼저 사라진다는 점을 떠올려 보면 의미심장하다.[* 병사들도 자기들 입으로 "제일 먼저 버려지는 것은 우리"라며 어느정도 미래를 예견하는듯한 태도였다.] 스탭롤에서 낙하산을 타고 3편의 주요 무대가 된 햇빛 마을 탁아소에 착륙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공수부대원들답게 미러볼을 들고 높은 천장 위로 올라가서 파티 분위기를 내는 데 일조한다. 장비는 [[M16A1]] 소총과 [[바주카]], [[지뢰탐지기]], [[권총]], [[쌍안경]] 따위를 사용하고 있다. 머리에 고리가 달린 군인들은 [[공수부대|낙하산을 사용한다.]] 대부분 다리가 발판과 붙어있어서 뛰어다니지 못하고 뒤뚱뒤뚱 힘들게 이동한다. 그래도 군인들이라 구조상 어정쩡한 걸음걸이로밖에 움직일 수 없음에도 매우 민첩하다. 해당 캐릭터가 레고로 나왔을 때 밀덕들에게 꽤 인기를 끌었다. 초록색 얼굴과 손만 바꾸면 레고엔 거의 없는 베트남전 미군 피규어를 만들 수 있기 때문.[* 레고는 아주 먼 과거나 미래는 모험 분위기가 있으니 허용되지만 근현대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제품은 비극을 희화화시킬 수 있다하여 발매하지 않는다. 다만 최근 들어 이게 돈이 되는 걸 아는지 영화 속 캐릭터를 재현한다는 명목으로 슬쩍 현대전 캐릭터를 끼워넣고 있다.] 물론 얼굴만 바꾸고 손을 그대로 두면 장갑 낀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 또 이친구들 때문에 스팀의 토이스토리 게임은 [[2차세계대전]] 분류가 포함되어 있다. 실제 토이스토리 정품 장난감으로도 발매된 바 있다. Thinkway Toys에서 발매한 것과 디즈니에서 발매한 두 종류가 있으며, 낙하산을 매단 공수부대원까지 포함되어 있다. 디즈니판의 경우 앤디 어머니의 발에 밟혀 망가진 지뢰탐지병이 특별히 포함되어 있다. 어느 제품이냐에 따라 포함된 군인의 수와 크기, 자세가 약간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